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갑상선 반절제수술후 첫외래 대박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4. 09:06

    퇴원 후 2주가 지난 오늘의 수술 후 하나 외래 예약이 잡힌 날입니다.예약할 때 맞춰서 내분비내과로 가겠습니다.선생님의 설명도 듣고 수술부위도 확인했습니다.아직 부은 것도 남아 있어 불편한 적은 있지만 2개월 정도면 본인, 아 진 다고.."듀오 댐을 잘 쓰고 연고 2,3회 바르면 상처도 곧 없어질 것이라고 하네요.그래서 절제한 왼쪽 갑상선은 조직검사 결과 암으로 본인이었습니다. 초 sound파에서 3센치 정도였지만, 조직 검사 결과지에 하나.9×2정도 되는 사이즈의 유두 암으로 진단 받옷슴니다.외래진료 전에 필요서류 확인을 위해 리스트를 작성합니다.


    >


    진료 전에 간호사 선생님께 필요서류 목록을 보여주면 무엇을 써야 하는지, 수납시 받는 서류가 무엇인지 알려줍니다.아래쪽에 서류인지 퇴원 재계산 때 받겠습니다.


    >


    1단계 암으로 진단 받으면 중증 환자의 산정 특례 신청 서류를 줍니다1층 창구에 가서 신청 후 환원을 돌리고 진료 협력 센터에 갑니다 진료 코드 c73이것이 있을까 어떻게 따르고 보험 회사에 제출하는 서류가 바뀝니다


    >


    제 경우는 피막 침범, 전이 없는 유두암 왼쪽 종양이 있는 갑상선을 반절제 아래 중앙 림프절 그와크쵸은슬에서 재발이 되지 않도록 최대한 쵸츄이항서 아마도 그런 1은 없겠지만 그래도 추적 관찰은 해야 하고 다니기 쉽다 1차 진료를 받은 핑크 리본 외과에 접속을 하고 줍니다.그리고 복사발행창구에 가서 외래 및 증명서류 발행을 신청한 서류를 받아 수납합니다.그리고 처방은 무인 수납 기계에서 발부 받아 임시 퇴원 재계산을 하기 때문에 창구에 가서 카드 결제 취소 후 다시 결제...수술 후 85만원을 결제했지만 산정 특례 등록되어 자신 부다 소움쿰이 확!!칵요소 407,410원을 결제되었습니다. 다섯항시 외래 진료비도 줄어들...서류 발급 비용 결재 만원 정도...요즘 외부에 나가셔서 바로 앞의 약국에 고고의 약값은 처방된 2개월 분이 800원.


    >


    귀에 익은 단어 말고 미리 보험회사에서 필요서류를 리스트에 적어가세요.진단서라고 해도 필요한 내역이 안과에 올 수 있기 때문에, 코디 선생님께 문의를 추가했습니다. "진단서에 과인되지 않는 수술기록지가 더 필요했고, 암 진단시 조직검사지가 필요했습니다.진단서 2장에 간호 기록지 ct의 검사 결과지까지... 낯선 것...입원과 퇴원 확인서, 진료비 계산 영수증, 진료 상세 내역서는 수납 후 받었고, 초진 기록 신문은 날 진료의 시사 전에 받았습니다.보험 회사가 2곳과 복잡. 하지만 서류 때문에 병원까지 가지 않도록 잘 정리해서 편지 봉투에 넣어 두겠습니다.그리고 배고파서 맥도날드..


    >


    콘파이는 하나 달지 않아서 풀린다고 해서 햄버거 먹고 집에 왔어요.아주메대학병원 지하에도 버거킹이 있는데.. 그냥 기분이 상쾌해서 외부에 소식당에서 고고했어요.


    >


    찌개, 백반류를 파는 푸드코트 같은 곳도 있고


    >


    샐러드류를 파는 곳도 있었지만 테이블은 몇 개 없었다. 매장도 작았습니다.샌드위치 전문점


    >


    메뉴도 올려 보세요.


    >


    여러가지가 있지만 환자는 식사를 못하고 포장만 가능합니다.


    >


    편의점이나 파리 바게뜨 버거킹 명인 만두 아이 스쿠 림 상점과 1상점도 있습니다.


    >


    >


    >


    진료 시간보다 하루 일찍 도착 칠로파리바겟토에서 간단한 sound료 물과 빵을 사서 음식을 찾칠로 주위의 산책을 했으며 차가 너희 없이 젖다 젖다.정문 쪽 벤치가 몇 개 있습니다.


    중증외상센터 있어서 헬기, 구급차 소리도 계속 자신고..


    >


    해바라기 센터도 있습니다.


    >


    사진을 찍은 순간도 구급차와 방문차량이 계속 과하지는 않네요.암이 아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어제 당초 인상이 나쁘지 않은 꿈을 꾼 것이 왠지 별로 좋은 결과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처음 오전에는 울면서 깼을 정도로.. 다소 말을 건 후리로 스토리를 했는데 복잡미묘하네요.. 여러가지 느낌이 교차하는 날입니다.나는 운좋게 발견했고, 수술 판정도 빨리 했고, 사이즈가 커서 뜸을 뜰 여유도 없었습니다. 결과도 택무 다행히 전전에서 혈막침범 없는 유두암으로 방사능 약물 항암치료는 피했지만... 첫 발견부터 거의 불안에 떨려요.착한 암 느린 암이라고 해도 암은 암인 것입니다.Tv에서 들은 스토리를 위에서부터 쉽게 하지 말고 각각의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검사를 받게 해주세요."추적관찰을 한번 놓치고 두번 미루다가 갑자기 암에 걸려 전이되는 사람이 많습니다.실제로 제 맞은편에는 수술원전이 되신 분도 계셨어요 전이되면 수술비용도 검사도 비용도 점점 커지죠또 치료기간도 고통도..원격전이가 되면 돌이킬 수 없을 수 있으므로, 미리 원인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부디 밀지 마시고 검진 꼭 해주세요.~ 저는 처음부터 (예방) 신지로이드 복용이 시작되네요.적응할 수 있을지도 다시 격어를 보고 씁니다.수술 전에 많이 검색하는 스토리인데 나는 심리 준비? 대비로써 도움이 되었습니다.그래서 최근 이 기록도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썼습니다.불안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