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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식 새누리당 김포갑 후보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9:21

    김포시는 이번에 맨 먼저 sound로 김포갑과 김포을로 나뉘어 선거를 치릅니다.저는 김포에 살고있습니다 김포에서 살아보니 갑, 을 모두 궁금하죠." 이번에 김포갑 지면은 국민의당이 안 나와 사실상 새누리당 vs 민주당의 양자 대결이 될 것 같네요.글을 하나 쓰니까 쉬운 것부터 읽어야 해요.요즘은 선관위 홈페이지 후보자 정보에 들어가면 누구나 후보자 전과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기가 막힌 게 후보자 중 중구에서 모 후보는 살인미수 기록도 있다고 하더군요.무시...하지만 출마;;


    오늘 김포갑에 출마한 김동식 새누리당 후보와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전과 기록은 어떨까요.한 번 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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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갑 지상에 가장 먼저 나온 새누리당 김동식 후보의 전과기록입니다.소음주 운전과 뇌물 수수가 있네요.소음의 음주 운전도 심각하지만 뇌물 수수에 자격 정지 1년이라니, 돈 동식 후보는 뭐 수수를 했을까요?찾아봤습니다.


    연합 뉴스(2008.3.2개의 보도)에 따르면 김동식 후보가 "김포 시장으로 재직하던 2003년 하나하나 달 시장실에서 5급 공무원 홍 모 씨에게서 승진 인사 등 근무의 편의를 도모하고 달라고 미화 하나 전 달러, 2004년 5월 미화 하나 전 달러를 받은 혐의로 기소됐으며, 시장 선거 전의 2002년 2~3월 사업가 이 모 씨에게 선거 자금 지원을 요청하고 하나 정 800만원을 받은 혐의(사전 수뢰죄)로 기소됐다.","하나 ㆍ 2심 재판부는 김 전 시장의 혐의를 인정했지만 사전 수뢰죄의 경우 공소 시효 3년이 경과하고 면소의 처분을 내리고 자격 정지의 한살과 추징금 240만 3천원(약 2천달러)을 선고했습니다.간단하게 스토리를 한다면..."김포시장 재직 당시 김동식 새누리당은 두 차례 공무원과 사업가로부터 돈을 받고 한 심, 2심 전체의 혐의가 인정됐지만 시효가 지나 자격 정지에 벌금을 받았다.뭐 이의네요. 제기랄, 시장이라면 돈도 많을 텐데 왜 돈을 받니? 더럽고 더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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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블 어민 한 주당 김두관 후보도 전과 기록이 있어서 봤는데 87년 민주화 이후 특별 복권됐네요.복권이라는 것은 죄가 없어졌다는 뜻이죠?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집시법)위반이 86년도인 고루 보면 짐작이 가지만..찾아보니 역시 전두환 군부독재에 맞서 붙잡혀 갔네요.온 국민이 나쁘지 않고 민주화운동을 위해 싸울 때 가만히 있지 못하고 함께 싸운 김두관 후보의 전과기록은 억압받고 힘든 시대에 맞서 싸운 자랑스러운 전과기록이죠.김두관 후보는 남해군수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남해 군수의 임기 동안은 그 유명한 독일동 네울 만들어 연 500만 관광객이 찾는 남해를 만들었죠.그 파워로 행정부 장관, 경남도지사도 하고... 군수, 장관, 도지사도 했는데 뇌물수수가 없네요.김포시장을 한번 하고 뇌물 받은 김동식 후보와 비교가 되네요. 쯔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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