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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순위 (2020년 1월) 내가 본건 몇 편? ??
    카테고리 없음 2020. 2. 26. 20:11

    안녕. 바보다. 이질로 요즘 이야기가 많은데요. 가끔 국내여행 이런건 아니고 집에서 영화 보느라 바쁜 요즘이다. 저희집에는 TV가 없어서 넷플 위주로만 봐요? TMI 때문에 요즘 영화나 드라마는 진흙탕 싸움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뭘 봐야할지 모른다는 거야. 말그대로 접근성이 낮아요. 그래서 많은 분들은 추천글을 많이 검색해서 보시는 것 같아요. 저도 자주 찾아보지만 국내 사이트 얘기고, 외국 사이트 위주로 많이 보거든요. 그러면 신선한 자료를 많이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지고 왔습니다. 여러분들과 좋은 작품들을 많이 공유하고 생각을 나누고 시작을 해봅시다. 전 세계 데이터를 모두 집계한 2020년 1월 기준의 통계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국내 성과와는 별로 크게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확하게 넷플이 영화보다는 드라마 중심이라 그런지 요즘작이 적어서 옛날영화가 많이 차트인되어 있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순위, 저랑 같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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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97년 영화.23년 된 영화입니다. 이전에 90년대 이야기 하면 그만큼 길어진 느낌이 없었지만 일 0년도에서 20년이 되니까 걱정하고 낡은 것 갓쟈냐. 아무튼 제가 나이가 좀 앞서 있어서요.ㅋㅋㅋ 00년 대생들은 공감을 못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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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나쁘지 않은 이완 맥그리거 씨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습니다. 젊은 것도 젊은데 살이 빠져서 놀랐잖아요. 뭐든 주워 맥을 갖고 싶은 그런 비주얼 위에 오른쪽 사진은 진심어린이와 같나요? 영국에서 저런 틴에이젤을 보면 도망가라고 하던데. 왜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어쨌든, 포화상태로 해 두겠습니다. 영화 장르는 범죄라고 하지만 스틸컷을 보면 절대 범죄자처럼.. 청불이라는데 왠지 보고 싶네요. 주룩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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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근은 예스러운 모습 또 세월이 원망스러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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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짝짝하고 환호하던 그때 개봉한 영화.이 영화는 극장에서 본 기억이 과잉이네. 넷플릭스 영화 순위 중에서 몇 안되는 관람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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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는 내가 중학생 때였던 본인? 그런데 15세가 보기에는 좀 화려한 것으로 기억을. 제가 그때 순수했던 본인. 아무튼 레오본인드 디카프리오가 그때는 어린 줄 몰랐는데 요즘 너무 어려요. 이것도 범죄 장르로... 예상대로 레오가 사기를 치고 있다는 스토리... 재밌어요 시간 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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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 빌 시리즈 중 단연 레전드인 1개. 오리지널로는 이기는 속편을 찾기 힘들다고. 오리지날이 공짜로는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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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포스터에 와인온 "빌딩을 죽여라" 이 문구는 왠지 모르게 웃겨... 아무튼 언제나 더베르가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우마서먼 별님.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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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거짓없이 처음을 보는 재질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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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다르지 않아서 오래된 영화라서 자료를 찾기도 어렵네. 그래서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코미디 장르라는데 스틸컷 보니까 왜 납득이 가는지... 한국에도 있네요.나쁘지 않게 해볼게요. 뭔가 병맛의 재질같아서 마음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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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신작이 본인 왔어요! 이것도 범죄 장르... 세계인의 범죄를 선호하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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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작이라는 의견이 많아서 보려고 했는데 아직 보지 못했어... 뭔가 무거운 분위기이기 때문에 마음먹고 봐야 한다는 의견이 들어요. 어쨌든 보게 된다면 간단하게 후기를 하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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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도 꽤 오래된 유명한 걸작으로 꼽히는데요. 저도 성인이 되자마자 그때 봤던 기억이 과해요 블로거는 영화 관람등급 제한을 준수합니다.아무튼... 스토리가 그 당시에도 좋았던 걸로 기억나요. 욕하면서 봤어... 세상에 딸의 친구들과 음치한 상상을 하는 영화. 제 친구 아버지에 대입하면 소름이 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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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의 친국을 어떻게 그런 눈으로 볼 수 있지? 그런데 어쨌든 차트 5위래요.스토리잇 모토... 왜 명작인지 이해할 수 없는 영화 속에서 내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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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의 명문 대학생 3명이 벌이는 유쾌한 반란. 알 이즈웰!이라는 대사를 낳은 영화다. 이것도 그럭저럭 재밌었던 기억이... 명작으로 꼽는 분들도 많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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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지가 없는 영화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그다지 빠져들지는 않았어. 일단 제가 명문대생이 아니라서 그 입장이 이해가 잘 되는군요. 그래도 괜찮은 영화라고 의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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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애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의 작품. 서부영화의 총탄탄탄이라는 비주얼입니다. 모험·액션 장르의 재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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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어보긴 했는데 아직 못 봤어요.웃음 사실에 오랜 옛날 영화인데 3위라니 ㅎㄷㄷ. 무슨 신음이 있어서 이걸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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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에서도 재봉한 영화 매트릭스입니다. 이거 보면 삽입곡밖에 생각할 수 없는... 깡충깡충 뛰면서... 키아누리부스가 총알을 피해 허리를 꺾는 장면이 굉장히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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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브스 형도 꽤 어렸었지. 최근에는 많이 잘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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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관에서 보고 잤던 기억이... 이거 인생작으로 꼽히는 분들이 많은데... 보다가 잤다고 하면 굉장히 자신감이 없어 보였어요. 하지만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과 개인적으로 정말 안 맞는 것 같아요. 작품 다 봤는데 별로 제 개인 취향은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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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국내에서 재개봉을 하였습니다. 아직 상영중일 텐데요. 당 1수요 1문화의 날이라서 보지 않는 것들 영화관에서 한번 즐기고 보고 바랍니다. 최근 개인적으로 <결혼스토리>를 재미있게 봤는데 랭킹이 없어서 아쉬워요.여러분은 이 중에서 몇 편을 보셨나요? 저는 6개 보았습니다.. 더 뜨겁게, 더 관람하겠습니다. 넷플릭스 영화 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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