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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 시즌9 카시오페아 룬 템트리 스킬 카운터 미드 탑 원딜 공략
    카테고리 없음 2020. 3. 9.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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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몇 길이에요. 오거의 매일은 롤 시즌 9의 카시오페아 룬 테무 투 리스 킬 카운터 미드 탑 원 딜 공략입니다. 카시오페아는 원래 난입하면서 이속 버프로 앞에서 카이팅하면서 인파이터처럼 싸우는 챔피언이었는데요. 한 사용자의 발견에서 Q송 마 유성 다카시가 본인 인파이터보다는 Q와 W의 긴 사거리에 아웃 복싱 같은 스타 1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상대를 정내용 짜증을 내지만, Q 선마 유성 카시는, 얼마나 본인이고 강한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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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페아의 장점입니다. 카시오페아는 1단 지속 딜 이 매우 합니다. 이게 다 똑같았어요. 1단 쵸마이야 들어가독 손상에 E기술도진이 매우 짧고 Q를 한대 맞기 시작하면 따라오고, E기술 정예기 끔찍하지만. 게다가 W가 매우 큰 광역슬로에 그곳에서는 이동 스킬도 쓸 수 없어 공성할 때, 본인 수성 때, 또 아군에 따라 CC기를 넣었을 때 잘 깔면 적이 점멸도 못하고 죽는 경우도 많다. 또 들어오는 챔피언이 많을 때, 궁극기를 잘 사용하면 마주 보고 있는 적은 턴을 걸어 적에게 광역 CC를 넣을 수 있고, 뒤를 보고 있어도 슬로우에 걸려 허우적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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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강의는 카시오페아의 단점입니다. 카시오페아는 우선 난이도가 좀 높습니다. 카시는 정말 Q를 맞추는 것이 중요한데 일단 논타겟의 W 스킬은 써지는 범위가 있고, 바로 앞에는 깔려있지 않기 때문에 확 들어오면 효과를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E를 많이 사용하면 마과의 소비가 매우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초반에는 킬 각인 것 같아도 마과이기 때문에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게다가 장점이면서 단점이 CC기가 모두 조건부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피하면 답이 없습니다. 그리고 좀 자주 큰 카시들은 갱킹온 적 챔피언을 잡아먹는 경우도 있지만 어릴 때부터 한걸음이라 생존력이 부족해 갱킹에는 아주 약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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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페아의 룬입니다. 카시오페아는 원래 말했듯이 최신 대세는 유성 카입니다. 유성을 들어주고 밑에는 마과의 부족함을 덜어주는 마과의 순환팔찌를 가지고 절대 집중주문의 작렬을 듣습니다. 보졸른에는 지배를 도입해 비열한 한 방이 있습니다만, 이 비열한 한 방이 정말로 강합니다. 과인 중의 수치를 보면 엄청난 손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는 굶주린 사냥꾼으로 피 빨기에 도움이 됩니다. 룽슬롯은 그럭저럭 적응형 능력치 2개와 체력을 드는데 적이 AD가 강하면 방어력을 가지고 AP가 강하면 마법 저항력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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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부 sound가 가르치는 룬은 최근에는 잘 들리지 않는 난입 룬입니다. 요즘 난입하는건 보통의 좋은점보다는 카시의 다른모습을 보고싶어서 갖는경우가 많습니다. 유성카시를 아주 좋아하고, 그렇게 추천하지는 않는 룬이에요. 난입룬을 먹으면 아래쪽 룬에는 마나순환팔찌, 깨달음 sound, 주문작렬을 들어주고 보졸룬에는 지배를 받아들여 피맛과 굶주린 사냥꾼을 꼽습니다. 룬슬롯은 위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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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프운 카시오페아의 테무토리이다. 카시오페아는 루덴의 에코, 라하나이 수정홀, 리안드리의 고통, 이런 식으로 진행하다가 잘 자라면 라바돈의 대나무 sound 모자 본인, 모레로노미콘에 가서 적이 너무 들어가는 챔프와 씹는 챔피언이 많아 위험에 노출되는 일이 많다고 존야의 모래시계에 가서 적 스킬이 즉발 CC 본인 타겟 CC 또는 그랩 같은 것이 있으면 반시의 커튼에 가줍니다. 그래서 공허한 지팡이는 리앤들리 뒤에 넣거나 마지막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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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시오페아의 스킬트리는 Q-W-E 순입니다. 가끔 Q-E-W 순으로 올리기도 하는데 유성 카시는 W의 활용이 나쁘지 않고, 첫번째를 많이 선택합니다. 역시 W 스킬은 비열한 한방과도 어울려 아주 난딜을 쏟아냅니다. 카시오페아 후반 헌터의 핵심은 일단 궁인데요. 페이커씨가 자주 사용하는 부시를 활용하는 방법이나, 아군의 CC기가 들어갔을 때에 W와 함께 사용하면, 매우 난시형 씨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잘 쓰지 못하면 표준은 그렇게 쓸 수 있고, 잘하는 사람은 뿔을 만들기도 합니다.


    카시오페아는 미드톱보텀을 다 가는데요. 게다가 카운터 챔프를 보면, 미드는 클레이드, 질리언 카사딘이고, 탑은 벽돌, 오공 클레이드 원딜로 탈진, 아기쉬 이즈리얼이 있습니다. 하지만 커시 자체가 OP 챔피언이기 때문에 표준 승률만 다른 챔피언에 비해 낮은 것이지 그렇게 카운터 챔피언은 아닙니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은 미드는 라이즈, 카르마, 콜키 톱은 라이즈, 신지드, 이라오이 원딜은 칼리스타, 자야, 트리스타 본이 있습니다. 카시는 너무 OP라서 벤 때 카운터 챔피언보다는 자신답지 않고 까다롭게 보는 챔피언을 벤이 더 좋을 때도 있어요.


    이렇게 카시오페아를 알아봤어요 카시오페아는 요즘 정말 좋은 챔피언으로 미드, 탑, 원딜로 다 쓰는데 그중 원딜이 효율이 제일 뛰어나요. 특히 CC기의 강한 서폿 앨리스터, 쓰레쉬, 레오 본인 등과 라인전을 하면 적을 부수면서 게임을 원활하게 가져오는 것이 편할 것입니다. 카시오페아가 아무리 본인 좋다면 승률이 미드로 쓰면 2톱으로 탑 파톰는 혼자 등 하나쯤에서 요즘 좋은 챔피언이라 바뀌기 전, 본인 벤을 받지 않으면 가져오는 것이 좋슴니다. 또 제가 원딜카시오페아에서 캐리어하는 영상을 올렸으니 재미있게 봐주시고 좋다고 구독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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